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6734
http://www.cpptest.or.kr/
한국 CPO 포럼에서 신설한 개인정보관리를 위한 자격제도입니다.. 1회 시험이니 난이도는 무난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개인정보라는게 일반적인 기업의 중요기밀보안 보다는 범위가 너무 광범위(거의 모든부서에서 취급)해서 현황파악이 되질 않으면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법이 개정되면 소송부분에서 개인별 참여가 아닌 집단소송
(유출 당사자가 모두 소송에 참여하게 돌 경우 "10만명 X 5만원 = 50억" ...GS, 옥션이였다면..) 으로 바뀌게 될수가 있기 때문에 잘못하다가는 회사문을 닫아야 하는 지경까지 갈수가 있겠죠..
기업 입장에서는 자격증 하나가지고 기업의 개인정보보호가 해결될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는 사람이 해야 관리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추후에 시행될 CPPA(Certified Privacy Protection Advisor)나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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