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하나 장만하시는 분들께!!

근 2년~3년사이 노트북을 들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 졌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가격경쟁으로 싸져서도 있지만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대학생활이나 직장생활에서 좀더 효율적

시간을 만들어 활용하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분들이 구입하시는거 같습니다.

저도 TG의 에버라텍 4300 KP-1시리즈를 구입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지마켓에서 듀얼코어13인치, 1.6에 1기가램 80하드에 해서 88만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 참 적당한 가격

에 구입했다고 생각합니다.(같은 기종을 8개월 먼저 구입하신분은 160만원에 구입하셧다고 합니다.)

자 노트북을 구매하고 싶으셔도 고민중인 분들을 위해 한글 적고자 합니다.^^

1. 적절한 가격선정
2. 크기
3. 활용도
4. 노트북 관리

1. 적절한 가격선정

물품을 구매시 가장 좌우하는 것이 바로 이 가격입니다. 브랜드의 메이커에 따라서 많이 좌우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노트북 기종은 XNOTE 입니다.

(지금 배터리 사건으로 한방먹고 있죠..ㅡㅡ펑!!)

가격대비로 가장 많이 선호하는 가격대가 90~100만원입니다.

센스,  XNOTE, DELL, HP, 아수스 , TG, 등 많은 제품들이 있지만 똑같은 스펙에서 가격은 아무래도 TG

나 HP, DELL 같은 브랜드가 확실히 삽니다. 제가 TG 제품을 쓴다고 해서 광고하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옛날보

다는 서비스나 제품의 인지도 A/S도 많이 나아진듯 합니다.

그래도 생활에 타격이 안갈정도의 가격에서 사신다면 문제될껀 없을꺼 같습니다.

http://www.danawa.com/notebook/-> 다나와 가격비교를 추전합니다.

2. 크기

노트북 사용시나 들고다닐때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보통 많이 구입하시는 크기가 12인치입니다.

12인치 경우 배터리, 어댑터, 본체 다 포함해서 약 2kg가 안됩니다. 거의 모든 기종의 공통입니다.

하지만 13인치 14인치를 넘어가게 되면  2~3kg까지 무게가 넘어가게 됩니다.

말이 3kg지 가방에 넣고 한시간만 매고 있으면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군대 갔다오신분들은 아마도 아실분

k-2무게가 3kg가 약간 넘으니..

자주 들고 다니시는 분들은 12인치를 추천하고 잠깐 차량으로 이동하거나 집에서 LCD를 연결해서 듀얼모드로 사

용하시려는 분들에게는 13인치나 14인치를 추천합니다.

머 나는 작은 액정은 싫다 하시는 분들은 15인치나 17인치도 있으니 구입하셔도 무관하지만 밖에 나갈실때는 힘

이 많이 드실겁니다. 아 그리고 인치가 작을수록 가격은 비싸니 이점을 찾고 하시기 바랍니다.

3. 활용도

회사나 학교에서 간단한 업무나 리포트 작성, 인터넷만 쓰신다면 중저가용 노트북이 제격입니다.

대학생 기준으로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대생인 경우 컴퓨터과나 기계공학과 경우는 아무래도 노트북의 스펙

을 높게 잡으시고 구매하시는게 좋고 문과대생 같은 경우는 굳이 높은 스펙의 노트북을 구입을 하지 않으셧도 됩

니다. 공대생 같은 경우는 시뮬레이션 작업이나 캐드나 그래픽 관련해서 작업을 많이하게 되면 속도에 민감하게

됩니다. 컴퓨터과나 네트워크 관련 해서 는 더욱 그렸습니다.

그리고 아직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은 업그레이드가 안되니 비싸더라고 높은 가격에 사야 된다고 생각하시는데

이제는 노트북도 내장이 아니라 외장으로 차후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서 나옵니다.

본인도 1기가에서 2기가로 업글했고 차후에 CPU도 업글할 예정입니다. 그래픽은 내장이라 어쩔수 없더군요.ㅡㅡ

그러니 자신의 활용도에 맞쳐서 구입하셔도 차후에 기종이 구사향이 되어도 업그레이드를 하시면 새것처럼 쓰실

수 있습니다.

4. 노트북 관리

가장 중요한 것이 이 노트북  관리 입니다.

아무리 좋은 놋북이라도 주인의 사랑이 없으면 바로 꼴까닥 하거나 버벅 대거나 하실수 있습니다.

먼저 노트북을 구매 하시면 이후에 따라오는 것이 있습니다.

노트북가방 - 노트북만을 위한 가방이죠 아주 멋지고 디테일이 사는 가방을 보면 저도 하나 구입하
고 싶다는..특히 스틸레스재질의 박스형 가장이 탑이 납니다. 보통 노트북 구입이 지급을 하지만 않
하는거나 디자인 엉 맘에 안드는 경우가 많습니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다. 아래 TG노트북 증정용 가
방입니다. ㅜㅜ 가격은 1만원~5만원사이입니다. 비싼게 좋습니다.

키스킨 - 노트북의 자판을 보호하는 것으로 이걸 쓰위 주시면 먼지도 안들어가고 조용한 대서 작업
하시는 분들은 자판 소리가 덜 나기 때문에 좋습니다. 가격은 LCD 크기에 따라 1만원~1만원5천원
합니다.이거는 꼭 구입하시는 좋습니다

 

액정보호필름 -  LCD 액정에 흠짓이 안나게 하는 것인데 굳이 필요는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LCD
가 플라스틱 재질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일반PC용가 다르게 노트북용은 얇은 유리재질이라 손톱으로
긇어도 기스 않납니다. 또 액정필름은 가격도 비싸니 정 걱정되시는 분들은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파우치 - 노트북 외형을 보호는 하나의 가방으로 리폼소재로 보통많이 되어있습니다. 노트북 가장
말고 그냥 책가방이나 넣거나 노트북만 들고 다니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그냥 가방에 넣으시
면 외형에 기스나 나거나 모서리나 합판에 금이가거나 외부 충격시 액정이 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큰충격) 지하철 만원일때 서로 밀거나 할때 조심하세요 2만원이면 좋은거 구입가능합니다.

노트북쿨러 -  노트북의 열을 내려 주는 것으로 노트북은 발열이 생명입니다. 고 사향의 게임을 하
실때 전력을 많이 소용하게 되고 이는 바로 노트북에 열을 받게?..말이. 일입니다. 보통 40~50도가 정상이지만 게임이나 비정상적으로 작동시 70~80~90까지 올라가게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럴경우 셧다운현상이 생기고 노트북 생명에도 줄어줄게 되거나 심하면 메인보드가 나가 버리는 경우도 봤습니다. 쿨러는 1만원에서 5만원까지 편차가 심한데 중국제는 가격이 싸지만 소음이 비싼편이고 2만원 주셔야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쿨러를 사실수 있습니다. 알루미늄은 열전도 빨라 열이 잘 전도 되며 잘 내려갑니다.

현재 제가 쓰고있는 쿨러 입니다 3만5천원입니다.
 
정기적인 팬청소  
아래 사진은 제 노트북 분해 사진입니다.

노트북을 분해 하시는거에 대해서 너무 겁을 먹고 못하시고 꼭  A/S를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는 노트북도 일반PC랑 같고 크기만 다르다는 거뿐입니다. 너무 어려워하시지 마시고 한번씩은 열어 보시고 어떻게 생겻나 보시기 바랍니다.

노트북을 2달 가량 정도 사용하다보면 보시는거 처럼 먼지가 끼게 됩니다. 전자제품이 먼지에 가장 않좋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먼지 청소한다고 열어 봣다고 A/S안되는거 없습니다.

정기적인 디스크조각모음, 불량섹터검사, 백신사용
일반PC에서도 적용되는 것처럼 꼭 필요한 작업들 이니 나열하진 않겠습니다.

깔끔함 외부 튜닝

에버라텍 외관이 너무 심플해서 지마켓에서 얼룩무늬 시트지 사가지고 만들어 봤습니다.^^

저도 노트북을 산지 1년이 되어가지만 관리를 나름대로 철처히 해서인지 부팅이 느려진다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은 없습니다.(백신이 해킹프로그램을 잡아버리는 경우는 제외합니다.ㅎㅎ) 부팅속도도 12초 정도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내가 쓰면 남들에 비해 사용을 많이 하면 왜 느려지는지, 어떻게 하면 노트북을 잘관리해 오랫동안
사용살수 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백만원이 넘어가는 노트북을 잘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뎅꽁이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