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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Story ☩]

12월 5일 티스토리 점검시간때 나온 문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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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좀 올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티스토리 점검을 시작했습니다.
8시간 정도 하는거 였으면 아마도 대규모 였을꺼 같습니다. 글도 못 올리는데 심심해서 F5를 신나게 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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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문구입니다. F5신공.. 역시나 였습니다. 서버시설이 전형적인 HVAC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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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를 많이 쓴다는 애기는 들었지만 Daum에서도 루비로 먼가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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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사진이 무지 궁금했습니다. 정말 여자분인지.. 우산넘어로 보이는 담배는 어떤의미인지..^^ 아그리고 이사진 분석해 보니 정확히 찍은 날짜가 7월달이더군요.. 에어콘땜에 추우셔서? 아니면 형광등땜에 덮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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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이 밑에서 부터 시든거 보니 너무 물을 많이 주신듯 합니다.
가끔 햇빛도 받게 해야 면역이 강해져 오래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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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괜히 F5 눌럿다는 생각이.. 옆에 귤이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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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구였던 스팸!!! 이것도 역시 저를 도 배고프게 만들었던 문구입니다. 사진의 의미처럼 보안관련 세미나에서 어느분이 스팸메일에 대한 농담으로 의미가 바로 저 햄이라는 애기가 문뜩 생각납니다.

기타 광고문구를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티스토리로 인해 무료로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러기에는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애쓰셔서 제가 편하게 사용하는게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고생하시든 Daum 관계자 분들께 저도 사진하나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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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서버실에만 계시면 답답하시니 가끔 밖으로 나오셔서 하늘도 보고 그러세요.
그러면 하늘이 하트를 날려줄지도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