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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기독교도 아니고 종교 단체도 아니라고 그러면서 도를 믿으냐고 하면서 접근하거나 기가 상당히 좋으시네요 라고 하면서 접근하거나. 타고난 운명을 가지고 태어나셧다고 하거나 혹시 장남이신가요? 라는 가지가지 말로 현혹을 시키는게 이 분들의 특징입니다.
처음에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길거리에서 15분이나 잡혀서 설교를 들었습니다.
한번은 너무나 궁금해서 다음에 일부러 한번 걸리면 넘어가는 척이라도 해야지 하면서? 한 30분 넘게 애기를 하고 설교하시는 분의 핸드폰 번호까지 받아적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왜 꼭 여성분 2명에서 같이 다니는 건지... 궁금)
일부러 내가 하는말에 유도를 하기 위해서 거짓으로 말을 했는데 거기에 유추해서 좋은 말만 하더군요.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거나 심리학을 전공하고 오시는 분들인듯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왜 자꾸 그런분들에게 걸리는지.. 참 궁금하네여... 걸리시면 무조건
"안녕하세요 자매는 수고가 많으시네요" 라고 하던가
"그래서요?" 넘어가는 2가지가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그분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 그냥 넘어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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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 차림은 꼭 남루하더군요.
남루한것도 있지만 꼭 허리에 조그만 가방을 차고 다니시더군요. 궁금궁금..^^
길에서 그런 분은 못 봤어요;;;;
그저 집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몇 명 있긴 했어요....
그럴땐 그냥 문을 닫아버리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