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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Story ☩]

국제보안기기 및 정보보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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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기기 동향좀 파악하기 위해 갔다왔습니다. 느낀점은 제가 관심있어 하는 부분이 거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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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부스에서 약65%가 CCTV 관련해서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CCTV에서도 자동으로 물체를 감지해서 물체를 이동경로 파악, 열감지, 화면에 잡힌 사람의 수 얼굴 파악, 등 이미 기존에 나온 기술들을 가지고 제품을 많이들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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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기업에서 유행하는 스피드게이드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업체2군데서 홍보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문인식 시스템에서 실리콘으로 만든 위조지문을 판별하여 가려내는 것도 있었는데 업체 관계자분께 "어떤 원리로 이게 가능한가요?" 라고 질문하자 알려주시기 힘드신지 다른 부분을 애기 하셨습니다.

정장을 입고 갈껄 그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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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다한 관심가는게 없어서 삼성테크원에서 주는 쇼핑팩을 받앗는데 이런게 들어있더군요. 나중에 집현관이나 랩실에 부쳐야 겠습니다.^^

 이번 정보보호전에서의 기기의 목적은 좀더 사람들을 감시하고 수상한자를 모니터링해서 색출해 내는게 주요홍보였던거 같습니다. CCTV나 RFID 기술을 접목시켜 사람의 이동경로를 파악하는 기술들이 많이 보여졌습니다.

점점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없어지는 듯해서 서로 공존하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고부가 가치 산업의 육성으로 인한 제품을 생산도 중요하지만 자칫 이런 제품들만 있다면 보안에 다 이루어지는듯한 분위기가 되는거 같습니다. 저도 여러 부스에서 기웃기웃 거리면서 홍보하시는 분들이 다른분들께 하시는 말씀을 들엇는데 이거 하면 보안됩니다. 이런식이였습니다. 어차피 업체 홍보니깐 이해는 하지만요.

 기업이 아무리 보안에 대해 돈을 많이 투자해도 결국 개인에 대한 보안교육이 제대로 실시되지 않으면 정보를 유출 됩니다. 예로 악성코드가 들어있는 이메일을 내부 직원이 열게 되고 이것이 감염되어 내부 네트웍에서 크래킹이 이루워져 정보는 유출됩니다.

정보보전에서 홍보하는 기기들은 소용이 없어지겟죠.

정보보호전에 관계되는 기기 사진은 예의상 안찍었으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헛말은 한건는지 모르겟네요^^  더워지는데 몸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