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초등학교에서 잠깐 있다가 본 상황을 애기 하겠습니다.
이거보고 놀라시는 분들도 있겟지만 잔디이긴 하나 인조잔디 입니다.
어른분들이 아이들이 노는 초딩학교에서 들어오시더니 점령을 하셧습니다. 아저씨 포스는 무섭죠.
눈치보다가 초등학생들이 뒤로 물려나고 어떻게 할까 나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적어도 아이들이 노는 초딩학교에서 축구는 아이들이 없는 일요일 아침에 하시는게 어떻신가요.
놀고 싶어도 어른들의 힘에의해 놀수 없는 아이들이 안타갑네요. 그리고 같이 놀다가 어른들 등치에 부디치거나 슛에 맞으면 많이 다칠텐데..
골대도 작아서 골이 들어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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