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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Story ☩]

살아오면서 얼마나 휴대폰을 바꿧을까?

요번에 가장 싸게 휴대폰을 바꾸면서 여태까지 내가 사용햇던 휴대폰을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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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1년에 고등학생때 구입햇던 폰입니다.
 
모델명이 기억이 안나서 비슷한 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당시 가입비 포함 18만원에 한듯합니다.

사용기간은 2001년 5월에 구입해서 2003년 초까지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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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3년 초에 이전폰이 망가져 구입했던 폰입니다.

그 당시 핸드폰 튜닝이 유행해서 각종 스티커에 구멍을 뚤고 해서 금방 망가졋던거 같습니다.

기기 값만 12만원 지불했습니다.

2003년 부터 군대전역하기 전까지 2006년 2월까지 사용한 폰입니다. 군대 기간 빼면 거의 1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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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06 2월에 구입한 폰입니다. PT-K1500

당시 전역하고 초콜릿 폰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 비슷한거로 산것입니다.

구입가 통신사를 이동포함 15만원 이엿습니다.

2008년 7월까지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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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번에 구입한 듀크폰입니다.

슬라이드에 실증이 나서 폴더로 구매하려고 했지만 비싸고 마땅히 좋은게 없어 구입한 녀석입니다.

구입가는 번호이동 포함 단돈 3만원(가입비는 내주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공짜폰으로 받아다는데 저는 아깝게 돈을 지불햇습니다.ㅠ-ㅠ 더 알아볼껄..





지난 7년 넘게 총 네번의 폰을 바꾸었고 지불액은 약 50만원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이녀석은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3년 넘게는 써야 할듯 하네요.

앞으로 핸드폰이 어디까지 싸질런지 궁금해 집니다. 이웃나라 일본은 핸폰은 공짜로 주지만 사용요금이 비싸다고 들었는데..

글 읽으신 분들에 여태까지 휴대폰 바꾸신 횟수를 좀 알고 싶네요.  댓글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