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봉하마을에서 가장 인기 많으신 노전태통령님이 자전거를 타시네요. 근데 뒤에 경호원도 타는 사진이 너무 인상적이여서 올려봅니다.
보통 자동차 경호할때도 뛰어다니는데 자전거타는 경호원이 정감이 가네요.
들리는 애기로는 봉하마을이 관광특수를 맞아서 지역 시장이나 의원들이 노전태통령님을 자주 만나려 가신다고 합니다. 지역에 돈이 들어오니..
보통 임기 끝나면 서울에 있으면서 자신의 정치세력을 만들지만 노전대통령님은 안 그러시니는게 좋아 보입니다.
근데 너무 언론에서 개인의 사생활에 너무 접근하는건 아닌지.. 거의 맨날 노전대통령님 사진이 사이트에 올라오네요. 피곤하실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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