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동아리방에서 맨날 컴터와 씨름하다 가끔씩 복도 건너편 햇살비치는 강의실에서 광합성을 하곤합니다.
가끔씩 아침에 주는 미니신문도 주워서 보구요. 근데 오늘 미니신문을 보다가 영화 아이언맨 광고를 보고 기발해서 올려봅니다.^-^ 이제는 아저씨가 다 된나 봅니다. 맨날 슬리퍼만 신고 다니니..
가끔씩 아침에 주는 미니신문도 주워서 보구요. 근데 오늘 미니신문을 보다가 영화 아이언맨 광고를 보고 기발해서 올려봅니다.^-^ 이제는 아저씨가 다 된나 봅니다. 맨날 슬리퍼만 신고 다니니..
먼가 업그레드가 된다고 하니 처음에는 궁금했습니다.
호라 반짝반짝하는 합금으로 주인공이 바뀌었네요.
호라 마지막 업그레이드?? 라고 순간 낚였었습니다.
와.. 멋진데요?
오해의 소지가 있을꺼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저는 알바는 절대 아니니 그런 생각 말아 주세요^^
신문 한장씩 넘길때 마다 나오는 광고에 그냥 머리에 박히더군요. 절말 기발한 광고입니다.
나중에 보려가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않되고 나중에 봐야 겠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꺼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저는 알바는 절대 아니니 그런 생각 말아 주세요^^
신문 한장씩 넘길때 마다 나오는 광고에 그냥 머리에 박히더군요. 절말 기발한 광고입니다.
나중에 보려가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않되고 나중에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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