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해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정보화도 이제는 신선하다기 보다는 식상한 주제가 되어버린지 벌써 20여년이 흐른 것 같다. 물론, 20년전의 컴퓨터 기술에 비한다면 너무나 많은 것들이 변했고, 빠른 변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변화에 대한 놀라움이 체감하는 것은 그리 크지 않다. 그런 변화의 와중에서 우리들의 생활속에 '희한한' 단어가 아닌 '익숙해져 있는' 단어중에 하나가 '해커'라는 단어일 것이다. 처음 해킹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면서 크래커와 해커의 차이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다. 얼마전에 초대장을 배포해 드린 이용민 님의 블로그에 가보니 해커에 관한 아주 정리가 잘 된 글이 있어서..주워담아 왔다. 물론, 이용민님이 직접 쓰신 것은 아니지만, 리눅스나 프로그래밍에 아주 정통하신 분인것 같아보인다. ^___^ 리눅스를 시작해.. 더보기 이전 1 ··· 514 515 516 517 518 519 520 521 다음